친구들과 고기를 구워먹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아직 친구들이 다 오지 않아서..
기달리고 있는데 방바닥에서 꽤 큰 바퀴한마리가 왔다갔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전 당장에 종업원을 불렀습니다.......
한참 있다가 휴지가져다가 잡던군요..
그리고선 하는 말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뿐이네요..
밥값도 안깍아주더군요 ㅡ_ㅡ;;
과연 이 식당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기분이 안좋아서 글을 올려요 ㅡ.ㅠ
세스코 전화번호를 알려주시고 오셨어야죠~ ^^;
위생적으로 깨끗한 식당
세스코가 만들어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