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를 받고있는 모 유통회사에 오늘 세스코직원이 방문하여
뿌리는 약을 들고 있어 "여기는 음식을 해야하는 장소이기에 저녁 끝나는 시간에 뿌리면 안되겠느냐고"
일단 결정이 난거니까 할수없다며 집중포화를 하더라구요.
2~3시간을 고통속에서 있었는데.
제가 요구하는것은 전문회사로서 행하여할 시간이 있다는것에 문제를 제시하고 싶네요.
일단 유통회사는 낮에 영업을 하는데 있어서 뿌려랴할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점을 아신다면 아무리 이쪽에서 저녁에 연락이
없었어도 그런 무리한 일을 할수 있느냐하는겁니다.
어떤 근무체제가 있는지는 몰라도 야간에 뿌려라할 공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어찌하여 세스코란 전문회사는 작은일에도 변화를 거부하며
거꾸로가는것에 분통이 터지네요.
모든 변화를 수용하며 커갈수있는 세스코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