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재밌는 답변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영화 조의 아파트 가 떠오릅니다...
바퀴벌레 엄~청 나오는...
그 영화 보셨습니까? 감상을 듣고 싶습니다.
(직업혼이 불타오르셨을지도...)
조의 아파트가 나온지 벌써 11년이 되었네요. (1996년 작)
감상평을 말씀드리자면,
"집을 왜 이렇게 더럽게 하고 있나? 그러니까 바퀴가 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