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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말로 감사 드려요!
  • 작성자 이종훈
  • 작성일 2006.12.03
  • 문의구분 기타문의

집안에서 쥐소리가 나서 어머니께서 잠자리를 쉽게 보낼 수 없으셨습니다.
아마 집안 공사를 하는 중 공사제료에 쥐가 같이 들어 왔나 봐요,.

쥐잡이 끈끈이..약...여러가지를 써봐도 아무런 대책은 없고...어머니의 스트래스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주위의 추천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세스코에 서비스를 신청을 하였습니다.

몇일 뒤...저희 집에 세스코 맨이 방문을 하였는데... 쥐 소리 나는 곳을 유심히 살펴 보시더니.. 쥐 한마리가 싱크대에 끼어 있는것을 바로 잡아 주시고 다른 쥐들의 분포를 찾아 보더니 아무런 친입 흔적이 없다면서 서비스를 해 드린 것이 아니니 결제 없이 그냥 가실려고 하는 겁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오신대에 차비라도 받아가시고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시라고 그렇게 말씀 드려도...

세스코 맨은 맹물 한잔만 마시고 그냥 가버려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바로 전화 주셔서 칭찬을 많이 하시네요..

지금은 잡혀 있는 생쥐를 잡아 주셨지만...나중에 또 다시 생쥐 소리가 들리거든 꼭 세스코에 서비스를 신청 해야 하시는 군요..

온라인 게시판만 친절한 줄 알았는데 전화 상담원과 실제 세스코 맨 분들도 다들 친절하시네요..

어머니께서 밤잠을 잘 주무셔서 세스코 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 달라고 하시네요..

(어머니께서는 부산에 사시고 저는 서울에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11월 30일 목요일에 오신거 같은데..정말 감사합니다.)

꼭 감사하다고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합니다.

세스코 파이팅





세스코맨의 작은 행동에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더욱 더 분발하는 세스코가 되기를 약속드리오며,


어머님 댁에는 절대 쥐가 생기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방문하여 주심에 매우 감사합니다. *^^*




답변일 200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