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 갓넘은 지금
대학생활을 3년 가까이 해오면서 느낀것은
너무나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많다는것..
나또한 그들에 물들어 가고 있다는것..
겨울이 지나고 다시 새봄이 와도
바퀴벌래가 없어지지 않는것처럼
학교에는 여전히 이기주의와 표면적인 만남들이 팽배하고..
더이상은 이런 생활에 뭍혀있기 거북합니다. ㅜ_ㅜ
언제쯤 아름다운 세상이 올까요..?
세상이 변하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스스로 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Free hug를 보세요,
좋은 것은 전염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