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삼일전으로 돌아갑니다.
집에오니 왕파리놈이 드디어 우리집에도 침입한것입니다.
보통의 놈이 아니라 왕!!파리.
약1m(?)정도???
화장실문을 손잡이를 잡고 열정도의크기입니다.
동네에서 가끔 보던녀석들이라 그냥 그러려니하고 있었는데.........
어제새벽! 저는 보고말았습니다.ㅠㅠ
자다가 목이말라 냉장고로 향하던중 , 왕파리 녀석과 울엄마가..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던겁니다!
너무 깜짝했죠ㅜㅜ
몰래 방으로 건너와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그 생각만납니다.
전 이제 어떻하죠?///
무슨 얘기가 있었던 것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