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 근무하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이 많이 남아 오늘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세스코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전에도 한동안 리플 보고 웃느라 한참 빠져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잠시 인터넷 서핑 하다가 세스코 리플을 보고 또다시 찾았습니다.
한참을 리플 보고 구경하다가 시간은 벌써..ㅜㅜ
저....오늘도 철야 해야 하는 걸까요?ㅠㅠ
요즘들어 자주 접하는 질문이군요. ㅡㅡ^
책임을 통감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전산실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겠군요.
세스코 홈페이지 접속
최초 30분에는 마우스를 따라다니는 풍선도움말로 시간표시
1시간째에는 화면 중앙에 팝업창을 띄우고,
2시간째에는 "1분 내로 접속을 끊지 않으면, 시스템 종료가 진행됩니다."란
강력한 메세지와 실행을 통해 장시간 접속하는 것을 방지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