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TV 광고를 보고 개미퇴치를 위해 세스코에 전화를 해서 개미에 관해서 물어 보고 없어지지 않을시엔 광고 처럼 환불이 가능하다고 해서 31일 결제를 하였습니다. 그후로 두번에 방문이 있었는데 TV 속에서는 전문가가 직접방문해서 해충약을 뿌리고 살균 소독하는걸로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동네 아줌마 같이 생긴분이 요셔서는 조그마한 프라스틱에 가루 조금 놓고 가는게 고작이더군요~ 그래도 개미가 없어진다면야~ 하고 반신반의 했는데 첫달이 지나고도 개미가 조금 줄어 들긴 했지만 여전히 많아서 상담원에게 전화했더니 없어지는 상황이라고 하더니 두번째 다시 와서 똑같은 가루만 놓고 가시더니 여전히 개미는 없어질 생각은 안하고 이에 문제점을 온 아주머니께 얘기를 했떠니 본사에서 방문을 한다고 하셨는데 뜬금없이 전화와서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으라고 하네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전문가는 커녕 동네 아줌마처럼 생긴분이 오셔서는 가루 조금 놓고 가고 이게 16만원이나 합니까~?
개미가 없어지질 않으니까~ 환불이라는 말은 쏙 들어 가고 돈을 더내고 하라니요~ 소비자를 우롱합니까~? 약관에 제 4조에 초기관리서비를 받고도 만족하지 못하면 환불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또한 해충크레임으로 인한 환불중 그원인이 고객의 시설적 문제점 및 위생관리의 미비점에 대한 보완요청에도 불구하고 이를 개선하지 않을시엔 환불이 불가 하다고 합니다..
저희는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시설적 문제점도 없고 위생관리의 미비점에대한 보완 요청도 받은적이 없으며 이에 환불을 요청하오니 오는 15일 안으로 답변이나 연락이 없을시에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요청 할 예정이오니 빠른시일내에 환불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