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이거 말도 안됩니다. 오래전부터 쥐가 있어서..
제방 문을 닫고 다니던 도중.. 할머니께서.. 문은 열어놓으신거에요..
몰랐는데.. 보니.. 침대와 바닥에 쥐배설물로 보이는 뭔가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또 부엌에서 소리가 부시럭 거리더니.. 천창으로 올라가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죠?ㅜㅜ 지금 병균옮을까. 방에 있던거 다 세탁중..
흐미.ㅠㅠ
이것도 다 해결해 주시나요? 천장 손으로 쳐보면 쥐똥 소리가 "뚜르르르"
....... 쥐똥도 치워주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