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 살고있는 유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바퀴를 잘잡고 하는 성격은 아니었는대
같이 사시는 분들이 여자라서 어쩔수 없이 제가 주로
바퀴를 잡게됐내요 ㅠㅠ
그런대 저는 바퀴를 잡고난 다음 그 사체??를 주로 변기에넣구
물을 내리는 편입니다.
그랬더니 누나들이 그러면 정화조에서 새끼들이 커서 똑같다고하내요?
정말로 바퀴는 정화조에서도 살수 있나요?
바퀴의 크기가 손가락 2~3마디 정도 된다면... 가능성 높은 일 입니다.
이런 크기의 바퀴는 외주성 바퀴로 서식처 자체가 그런 깨끗하지 못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
가끔 호주에서도 바퀴로 인해 문의 하시는 유학생들이 많이 계신데 주로 외주성 바퀴를 문의 하시더군요. ^^!
이런 바퀴는 화장실의 변기 보다는 화형(항상 불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또는 휴지로 꼭꼭 싸서 집과는 머얼리 버려 주십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