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꿈은여.. 앞날을 예상하는 일종의 예지몽을 꾼다고나 할까요?? 남들이 못꾸는 꿈을 저는 자주 꾸는데.. 친구들한테 말을 하면 절보고 거짓말 쟁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무당이라고 하는데요.. 괜찮은거죠???
하루는 제가 꿈에서 아기가 자주 보이는거예요.. 그담날에 우리 둘째고모가 임신을 했다는거예요.. ㅡㅡ;;
그리고 9개월이 지났을까.. 다시 아기가 4일정도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누가 내주위에 임신을 했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막내 고모가 임신을 했다는거예요..
그리고 가족중에 어느 한명이 죽어도 꼭 저를 다녀갔다가 가요.. 이건 제자 무슨 능력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죠??
외할머니 죽기전에 꿈에서 외할머니가 관속에 반누워있는것을 보았는데.. 그꿈을 꾸고 1달후 저희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정말.. 이것말고도 무수히 많은데... 저 무당아니죠??
한울바라기님
부디 제가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꿈을 꿔주세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