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운전하고 다니다가 가끔 접촉사고가 날때가 있다..
만약 상대방이 여자라면 좋은게 좋은거라며 간단한 합의나
아님 운 좋으면 합의도 음따...--; 구냥 살며시 웃으며 이해해줄뿐...
구런데 만약 그 사람이 남자라면...
그 남자들은 이렇게 소리친다..
"여편네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차 가지고 나와가지고 XX이야~"
만약 여자들~~ 이런 상황이 되면 외쳐!!!
.
.
.
.
.
.
.
"쌀사러간다 .... 이xx야 -_-a .. !! "
웃어주세요~~
또 옛날얘기를 하게 되는데,
젊었을 때는 멋있는 차를 가지고 여자친구를 옆에 태워
경치가 좋은 도로를 타고 드라이브한 후,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오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남자라면 다 그러고 싶을 거에요 ^^;
지금은 차의 종류도 상관없고,
집사람이 운전하고
제가 조수석에 앉아서 편하게 있고 싶습니다.
여자분들 이상하게 들으시면 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