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개미 없는 깨끗(본인은 그렇게 주장함-,.-;)한 집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어느 날 부터 갑자기 새끼손톱 만한 바퀴벌레가 한마리.. 두마리 나오더니..
이젠 한 2~3cm 짜리 바퀴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귀찮아서 나온 놈들만 발로 밟아 죽였더니..;)
일단 여기 저기 바퀴약을 살포하기는 했는데...
대놓고 나온 놈들은 때려 잡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바퀴벌레를 파리체로 때려 잡을 수 있나요?
나올 때 마다 발로 밟거나 신문지를 말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도구가 파리체...-,.-;; 5개 쯤.. 찾으면 더 있을수도..;)
파리체로도 충분히 때려 잡을 수 있을까요?;
물론 바퀴벌레의 크기, 성장단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 약해져서 살짝 때리면, 그냥 도망갈 수 있으니
배가 터지더라도 난 상관없다란 생각을 가지고 힘껏 내리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