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두번이나 썼는데 등록이 안돼네여...ㅠㅠ
제가 이사를 왓는데요
바퀴가 어찌나 많은지
초가을 때 백반 다 뿌리고 왠지 바퀴벌레가 나올거같은 틈새에 백반 가루 뿌리고 막...
약으로 도배를 하고.. 바퀴벌레 잡는 동그란 집 있죠
컴배트라고 하나??? 아무튼 그것도 몇십개씩 붙여놔서
그 후로 한달간은 새끼바퀴벌레들이 힘아리 없이 걸어나오다가
저한테 다 밟혀서 죽구요
근데 바퀴들이 다 일반 바퀴엿거든요.. 그냥 흔히 보는
검은색에 반짝반짝한 등판을 지니고
길쭉한 바퀴ㅓㄹ레요...
그로부터 두달 뒤 현재 컴터를 하는데요...
제가 책상을 새로샀는데.. 갑자기 그 위로 요새 내 안보이던 바퀴가 휙지나가는데
어찌나 빠른지 쫓아가기도 힘들구요
약을 뿌려도 걸음걸이에 이상이 없어요 더 중요한건
이놈이 검은색도 아니고 머라해야대나..
약간 황토색? 아니 주황색?? 이에요
와 나 깜짝놀랏어요!!!!!!!!!!
제가 알기론 바퀴벌레의 눈은 퇴화됐다고 하던데
제가 막 쳐다보고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 약을 집어들라고 다른쪽을 보는순간
막 달려나가는 거 있죠.... 다 보는거 같애요.. 머리도 겁나 좋은 거 같고...
글고 몸통도 딴놈들보다 좀더 긴거 같아요
첨엔 다른벌레인가 했는데 잡아놓고 보니까 배모양이나 머리 다리 그런거 보면
바퀴가 확실해요..
아 근데 진짜 색깔 너무 짜증나네요 주황색 웩...
이건 뭔 종류에요 도대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