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사랑 했습니다!
그 사람과 두번의 이별을 했씁니다.
그런데 지금 그 사람은 저의 절 친했던 친구와 사기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거기 까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제가 화나는 것은
먼저 믿었던 친구한테 발등 찍힌 것이고
두번짼 그 여자 아이 입니다! 사기면 된거지 왜 저한테 자꾸
힘들다며 연락을 하는 지요??? 저 또한 그 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합니다...
이런 벌레들 어떻게 처리 해야 합니까? 서로가 고통 받지 않고
제거 하는 방법 없을까요?
다른사람 눈물나게하면,
언젠가 자신은 피눈물 나는 경우가 생긴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전화를 받는 것이 고객님도 아직 미련이 남았다는 것 아닌가요?
전화번호 지워버리고 수신거부, 스팸등록 하세요.
고객님도 아픔을 치유할 시간이 필요하고,
2007년부터는 새롭게 시작할 준비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