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지긋이 그 세계를 떠올려 보거라.
무엇이 보이느냐?
광월한 우주가 보이느냐?
모든 것의 본질은 우주며, 우주의 본질은 곳 나 자신이로다.
나와 너, 본질 적으로 같으니 나와 너는 하나라고 할수가 있겠구나.
헛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눈을떠라, 모든 만물이 곧 너 자신이로다.
모든 만물이 나와 같거늘.. 모든 만물이 너와 같거늘...
허나, 어찌하여 너는 너 자신이라 할수 있는 바퀴를 못 살게 구느냐?
저는 기독교인인데... 갑자기 성철스님의 법문이 생각나는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