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정적이구 직장에서두 인정받는...
정말 자상한 가장이었어요..
얼마전 세스코가 저희집에 몰래두고간....
밥을 소포로 받기 전까진 넘 행복했죠..ㅠㅠ
일에 지친 남편은 배고파 덥석 혼자 집어먹어 버렸지요...
못됐어요. 나두 먹고 싶은 걸 참았는데.
조금 있으면 당신 남편이
먹었던 것을 다시 토해낼 겁니다.
그거 주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