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731부대의 뒤를 있는 충격적인 곳이 발견되었다

이름은 세스코! 그들은 바퀴벌레, 쥐, 개미등의 곤충에게 마취도 시키지 않고 배를 가르고 독을 먹게 하는등 반인류적인 그들의 생체실험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죽은 사체를 불에 테우거나 사체를 길에다가 버러는것으로 실험증거를 음폐하였다. 그들은 실험재료가 될 곤충과 여러가지 생명체를 무자비로 잡아들여 그들에게 정신적은 고통(눈앞에서 동족을 잔인하게 죽임등 여러가지등)과 신체적인 고통(다리뜯기, 머리자르기, 꼬리태우기)을 동시에 받아 거의 미치광이 수준까지 도달케 한후 그모습을 즐겼다고 함.

작년3월에 끌려간 바퀴벌레 ㅂ 군은 극적으로 세스코에서 탈출을 하여 지금 온갖 병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이것은 지구에서 사는 같은 생명체끼리 이래서야 되겠냐"며 눈물을 흘리며 발언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에 곤충엽합은 UN에 곤충에 대한 무자비한 테로로 인한 한국과의 대결에 다른 나라는 끼지말라는 탄언서를 제출 결과를 기다리고있다 만약 UN이 곤충엽합의 의견에 동의한다면 한국은 제3차 세계대전의 시발국이 대는 아슬아슬한 위치에 서게 된다

그리고 세계언론은 한국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