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거대 바퀴벌레가 미칠듯이 날아다니길래
소름이 돋을정도로 깜짝놀랏네요 -_-;;;;;;
그래서 파리채로 때린다음 나무젓가락으로 집어서
태워버렷네요;;
미칠듯이 날아다니던걸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아요.
p.s 바퀴벌레알은 꼭 불에 태워야한다는데 왜그런가요?
반드시 불에 태워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저 다 소문일 뿐이죠.
바퀴를 태울 때, 냄새를 맡으면 안됩니다.
역겨운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어쩔땐 매우 고소한 냄새도 나서
해서는 안되는 충동이 밀어 닥칠지도 모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