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성남시 에 살고있는 파리입니다 ㅡ_ㅡㅋ
지금...유아 교육과정도 마쳤고 초등 중등 다 마치고 이제 고등교육 과정을 받고있답니다.
그런대...한가지 의문점이 생겼어요. 사춘기도 아닌대...ㅡㅡ;
어째서! 왜! 우린 맨날 손을 비비구 사는거죠? 예? 컹..ㅜㅜ
저번에 옆반 부시파리랑 싸울때...갑자기 손이 근지러서 비비다가 졌구.
체육시간에 달리기 시합하다가 또 손이 가려버서 긁는바람에 아메리카학년 미국반 오노파리한태 졌슴다..ㅜㅜ
억울해서 못살겠어요. 안그래도...파리라서 서러운대 왜 손까지 이모양이냐구요. ㅜㅜ
노력하면 고쳐질까요? 흑...
왜 우린 맨날 안거서 손을 비비는거죠?
답변 부탁드려요...(선생님두 모른대효..ㅡㅡㅋ)
파리의 다리에는 흡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흡반에 이물질이 끼면 벽에 잘 부착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깨끗하게 닦아야 하죠.
또한 파리는 다리에 미각이 있기 때문에 잘 닦아야 하는 두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아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