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개미가 있었을때도 기분만 나쁘고 좀 그렇기만 했지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어느샌가 개미가 하나 둘
안보이는거예요... 그리고 몇일 후 .....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바퀴...
처음봤을때 눈물이 막나고 비명지르고 난리였어요;
제가 밤에 잘때 바퀴가 제몸에 올라올까봐 노래들고 자고 그러닌데요;
화장실도 문 쾅쾅 치고 들어가고..무서워죽겠어요ㅠ-ㅜ
이거 어떻게하죠?.....
바퀴의 크기가 어른손가락 2~3마디 정도 된다면...
외주성 바퀴입니다.
먹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들어온 것이니,
창문틈이나, 기타 틈을 모두 막아 주세요.
물이나 음식물도 뚜껑을 이용하셔서 관리 하신다면 됩니다.
그래도 계속 보인다면
아시죠?
1588-111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