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였던 남자친구한테도 차이고,,
너무 슬퍼요..
진짜 세스코오빠랑 만나고싶어요..
전 이제 21살이구요..
진짜 기댈곳을 찾아요..
언제든 고객님이 원하실 때마다 기대시기 바랍니다.
몸이 좀 찰 수 있으니 옷은 챙겨서 입으시고요.
기대는 것은 가능하나, 각도 조절은 불가할 겁니다.
항상 똑바로만 서 있거든요.
주택 살때는 많이 보였는데, 아파트로 이사오니까
"전봇대"가 잘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