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에 불을키고 컴퓨터를 하려는데 컴퓨터 책상 반대편에
바퀴가 (길이가 엄지손톱보다 약간길고 몸통은 날씬했습니다.)
있더군요. 본인이 판단하기에 집바퀴인 독일산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바퀴보고 존나 놀라가지고 잡을려고했는데 레이드가없더군요
레이드가 없으면 전 바퀴를 잡지못합니다. 옆에 프링글스통이있었는데
잡지못하고 1시간가량 대치하다가 그만 눈에서 놓쳐버렸는데요
(그후 레이드 사와서 집안 곳곳에 뿌려놓았습니다.
이것이 그냥 단순히 놀러온 바퀴일까요?
저는 원룸에 사는(대략 10평정도) 사람입니다.
하루에 1번씩 매일 청소를 하며 깨끗이 걸레로도 닦습니다.
따라서 바퀴가 먹을만한 음식은 집안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놀러온 바퀴일까요?
친구의 말을들어보면 바퀴를 처음본후 약 한달이 지난후엔
본격적으로 바퀴가 출몰한다고 하는데요
무섭습니다. 저는 바퀴벌레를 보면 정말 심장이 벌렁벌렁거립니다
약없으면 잡지도못하고 바퀴죽은거 처리하려면 휴지한통 다써야됩니다.
질문입니다./
1. 여태까지 살면서 바퀴는 한마리 보았습니다. 몸통이 얇고 날씬하며
길이가 길었습니다.*(돈벌레는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집에 바퀴가 산다는 증거가될까요?
2. 원룸기준으로 대략 가격은 어느정도 나올까요?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비용은 10평 이하인 경우 14만원 입니다.
만약 2회 서비스 후에도 해충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그래도 만족을 드리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는 이웃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해충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정기 방문하여 해충을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관리를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1시간 이내 입니다.
바퀴의 먹이 약재와 바퀴의 습성을 이용 퇴치하기 때문에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으시고 작업 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 하셔도 됩니다.
또한 정기관리중 이사를 하셔도 추가 비용없이 계속적인 해충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