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반지하지만 바퀴도 개미도 없이 잘 살아 왔건만
새벽에 집에 와보니 친구가 문을 따고 들어와서 뿌리를 내리고 있어요
벌써 밥해먹고 설거지도 마구 늘어 놓고 빨래까지 한무더기 들고 왔어어요
이대로 나두면 정말로 뿌리를 내리고 새끼까지 깔것 같아요 ㅠㅅㅠ
저 어떻게 하면 되죠?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초기에 단호한 조치로 제어해야할 것입니다.
쥐가 침입했는데,
날도 춥고 먹을 것도 없으니 불쌍한 마음에 그냥 둔다면,
새끼를 까서 난감해 지는 상황이 생기거든요.
비록 한마리지만 신속히 처리해야 추후 생기는 이런 불상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