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먼 옛날에 세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코가 아주 컸죠.. 그가 콧 바람을 일으키면.. 집채도 날려버릴 만큼 위력이 있었답니다...
-어쩌구 저쩌구 중략_
그러던 어느날.. 그나라 왕 "고객"이 큰 병에 걸렸습니다.. 모든 첨문학자나. 의사들이 그 병을 고칠수 없다고 단정 지었는데.
어떤 한 노인네가 말하기를" 그 병은 저 동쪽 언떡 끝 동굴에 있는 "해충박멸"이란 샘물을 마셔야 하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동굴은 무서운 엔취와 로트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잔혹한 괴물로써.. 사람을 보기만 하면. 죽이고........
중략...........
세스는 그의 엄청난 코 바람으로..
중략............
결국 고객은 세스코의 힘으로 해충박멸을 얻고 건강을 다시 찾았다는 이야기..
<이이야기는 제 일기장에서 참고함.>
이 이야기가 사실인가여?
사실이져? ^^*
고객님 일기장 속에서는 사실이며,
그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저도 1993년 10월1일부터 1999년 11월 30일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일기를 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