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대에게 줄 선물로 노란 국화를 샀습니다..
하얀겨울엔 어울리진 않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그 꽃을 사야한다고 했습니다..
찬겨울이지만 멀지않은 봄이 오면 그땐 노란국화를 하나주고싶습니다..
알아요..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지 내가 또 왔다고 화를내도 난 그말을 들을수없어 오는겁니다,,
난 모기니까여..아자씨 나두 잡아줄래여..?
피가 모자라..~~
매일 국화꽃을 살 돈이 있다면, 차라리 선지라도 사먹는 것이 어떠니?
굳어서 못 먹을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