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네달이되었어요..
근데 이집에 조그만 벌레가 날아다니는데 창가쪽이나 베란다쪽에 주로 죽어있어요 며칠 못살고 죽는거 같은데.. 날아다니는 아주 작은 벌레예요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본바로는 하루살이도 아닌거 같고,집벌레,돈벌레등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크기는 개미만 하구요 날개나 몸에 솜털이 있는것같아요 물에 안젖을것같이 생긴... 암튼 설명이 좀 그렇죠..? ^^;
방이며 거실이며 화장실이며.. 잘 날아다니는데 동작은 좀 둔하네요..
휴지를 갖다대도 못느끼는지 잡기는 쉽더라구요..
(사진을 찍었는데 희미하게 나와서 설명으로...)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