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쪽 집으로 이사온지 5년 정도 되어가는데요^^
제가 4년전쯤에 바퀴 한마리를 본것외에는 바퀴는커녕 다른 벌레 한마리도 본적이없는데 다른글을 읽어보니 바퀴가 사람눈에보일정도가 되면
꽤나 많다고 하는것같던데...
저희집에도 그렇게 많은것일까요?
4년전에 보시는 이후 바퀴를 보신적이 없다면...
단정을 지을수 없습니다.
바퀴의 주 서식처는 종류에 따라 틀리기 때문입니다.
독일바퀴는 어둡고 습한 집안 내부이며, 크기가 좀더 큰 외주성 바퀴는 하수도, 정화조 등에서 발생하여, 집안으로 먹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침입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말씀 드릴수 있는 것은 바퀴가 눈에 띄이기 시작하는 시점은 바퀴의 서식처에 바퀴들의 밀도가 높아졌다는 증거이므로 이때는 주저 마시고, 바로
세스코로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