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6일 방문해주신 윤정현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싱크대가 막혀있는 것까지 뚫어 주고 가셨다더군요. 분명 업무 외 일인데도 흔쾌히 그런 것 까지 해주시다니 가슴이 따뜻해 지더군요. 감사드리고 세스코 직원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