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에 방문예약은 드렸구요
상담원이 기존의 약제와 수많은 바퀴시체랑 배설물을 청소해 두어도
세스코맨이 방문하면 전문가이시라 이동경로나 빈번한 출몰지역을 알아낼수 있다 하시는데
그게 좀 의구심이 들어서요
아무래도 배설물이 많거나 사체가 많이 있는 등의 판단물이 있는게
약제도포시 더 도움이 되지 않나요?
그리고 혹시 싱크대에 터전을 잡은 바퀴는 결국 싱크대를 교환하는게 근원해결이 될런지요
만약 사전에 청소해도 된다면 약제 도포전에 바퀴가 다닐만한 틈들을 미리 실리콘 같은걸로 막는게 좋을까요?
자세한 것은 세스코맨 방문시 확인이 가능하며, 문제가 많은 곳은 세스코맨께서 설명과 더불어 약재를 사용할 것입니다.
신청을 하셨다면 5일 이내로 전화를 드리고 방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본적인 청소를 해 두셔도 상담원의 말씀대로 바퀴의 경로를 알 수 있습니다.
씽크대등 문제가 된다면 말씀을 드리게 되니, 미리 돈을 들여 씽크대를 바꾸는 수고는 설명을 듣고 진행을 하셔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곧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