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9월부터신청한 쇼부성내점 사장입니다.
온다온다하더니 어제와서 작업은 한것같은데
약속도 잘안지킴.
6개월간 했다하지만 아직도 바퀴가 나와요.
늦은 오픈으로 만나지도 못하니
사인은 세스코에서 제이름 도용해서 사인해가고
했는지 안했는지 점검도 안받고 가심 안되지요.
왜 사인은 멋대로 그쪽에서 하는지요.
불만
1, 6개월간 방역해도 바퀴는 건재하다...제대로했는지의심이.
2. 점검받지않고 간다.
3. 멋대로 제이름도용해서 사인해간다..
4. 약속안지킨다.
넘 하지요..
오늘도 바퀴는 룰루랄라..
명색이 한국제일의 해충박멸회산데..
해명과 조처바랍니다..
이미 확인이 되여 담당지사 팀장님과 통화가 되신것으로 확인 되였습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통화 하신 대로 곧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