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나 집안 식구들은 거의 발견을 못하는 큰 바퀴를
유독 저만 발견할 수 있는건 왜일까요?...... 제가 바퀴를
엄청 싫어하거든요...예전에는 새벽에 바퀴가 나오면
온 집안 식구들을 다 깨워서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바퀴를 잡으면 다행이지만 못 잡은 날엔 잠도 못자고
날을 새는 경우도 허다했구요...뭐...요즘은 소리는 지르지만
울지는 않아요 저도 바퀴에게 면역이 생기나봐여...어쨌든
제가 질문하고 싶은 내용은 바퀴도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지요??,,,,,^^:: 저희 어머니 말씀으로는 전생에 제가
바퀴랑 부부가 아니었을지 의심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워낙에 저만 이~~~따만 바퀴를 보니까요....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관심이든 어떤 것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다면 그것이 눈에 잘 띄게 됩니다.
다음 주에 개봉하는 짐캐리가 주연한
넘버 23 (number 23)이란 영화가 고객님의 해답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