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들이 말하기를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
일반인들의 기준으로 말하기를 불우한 형편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는데
저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안됩니다
왜 그렇죠????
공부 조금 하다가도 관두게 되고
남들 보면 더더욱 열심히 해야 되는데
그게 안되요
저도 중학교 2학년때까지 고객님과 같은 생각, 비슷한 환경이었을 겁니다.
대학도 못 갈 정도로 성적은 형편없었죠. ^^;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자 부모님은 이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가서 꼴지하고
대학도 못 갈것 같으니 차라리 빨리 상업게 고등학교를 가서 돈이나 벌라고 하더군요.
이 말이 굉장히 서운하고 마음이 아픈게 들리더니,
나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더군요. *^^*
외부의 자극제가 없다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세워보세요.
고객님은 목표를 향해 다가가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