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친구들이랑 밥을 사먹을려구...
시내를 나갔었거등여 -_-
긍데..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을때쯤..
뒤에 화장빨 죽이는 돈없는 그지언냐들이..
"거기세명" 하구 부르는거에여 ㅠ0ㅠ
그러더니..돈좀 빌려달라구 하더라구여
좀있다가 갚는다고 하면서.. 지들 폰번호까지 알려주면서여..
저희들은 안줄려고 뻐겼지만..
분위기가 < 10원에 한대다...-_-+> 이런 분위기였기에..
돈 약 2마넌을 삥뜯겼어여 ㅠ0ㅠ
솔직히 갚을거라는 기대는 안했지만..그 돈없는그지언냐들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를 하면 그냥 끊어버리고..
받지도 않고 -_-+ 아 썩을..
그래서..결국에는 경찰서에다가..신원조회를
해볼까해서..갔는데..
경찰아찌가... 그거는 해줄수가 없다고하면서..
나중에 그돈없는그지언냐들 또 만나면..
그때 전화하래여 ㅠ0ㅠ
말이되여?
?케 무책임하져 -_- 어쩜 어쩜!!!!!!!!
요즘은 믿을 놈 하나 없습니다. ㅡㅡ^
얼마전 팔당과 가까운 경기도 모 시장은
술 먹고 주민을 폭행하여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
경찰이 가지고 나온 음주측정기가 제로로 나와 음주측정이 불가했다네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인근에 있던 모 시민이(소주 두병 마셨다고 함)
음주측정기를 불었더니 역시 제로로 나왔답니다.
그것도 2대 모두 그랬다는데,,, 역시 아주 지독한 모종의 냄새가 나죠.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