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 이사온지 두달됐는데요.. 이사오고 나니 집이 오래 되서
그런지 바퀴벌레가 나오네요! ㅠㅠ
여자들만 사는데 바퀴벌레만 보면 소름끼치고 정말 잠도 못자고
미칠꺼 같아요!ㅠㅠ
더 큰 문제는 큰방 벽에서 소리가 바스락거리고 따닥 거리는 소리가
하루 종일 난다는 겁니다.낮에도 주기적으로 계속 소리가 나구요!
제 생각에는 바퀴벌레가 활기를 치고 돌아다니는거 같은데.. -_-;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까 바퀴벌레가 방안에서 발견될 정도면
실제 보이지 않는 곳에 바퀴벌레가 수천마리 산다고 하는데
정말 일까요? 벽에서 하루종일 따닥거리는 벌레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 걸 보면 실제 수백마리가 능히 살고도 남을꺼 같아요 ㅠ_ㅜ
이제까지 한 10마리 가까이 본거 같구요! 큰방이랑 화장실 쪽에서
잡았어요! ㅠㅜ 얼마전 새벽에 깨어서 머리맡을 보니 왠 시커먼 벌레가
돌아다니고 있어서 정말 엄청 소리 지르고 날을 꼬박 샜어요ㅠㅠ
이걸 고칠려면 벽을 아예 뜯어야 하나요? 자꾸 벽에서 벌레 돌아
다니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에휴.. 좀 도와주세요!ㅠㅠ
^^!!!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바퀴가 계속 보인다면...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