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근에서 자취를 하기 위해서 이사를했는데..
이게 왠일..!!개미가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집에 얹혀사는주제에 -_ㅠ밤마다 절 무는듯한
배은망덕한 행위까지 보이는 개미....
도저히 같이 살수 없을듯 합니다.
게다가 더한사실은 집이 반지하라 그런지 바퀴벌레를 두마리
목격 했습니다. 저희집 고양씨가 외부벌레의 출입을
견제중이라...제가 자는사이에 나온 바퀴벌레 한마리를
저한테 선물로 주는것인지 고스란히 잡아서 죽인뒤
제가 자는 곳 옆쪽에 갖다 놓았군요...
(참으로 부담스러운 선물을...-_ㅠ)
그뒤 장판을 들어보니 왠 바퀴벌레 한마리를 목격
그놈도 고양씨가 잡아줬답니다..
전 바퀴벌레씨,개미군과는 도저히 같이살수 없는데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집이 반지하고,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걸까요...
아님 얘들이 저희집에 얹혀살기로 작정을 한걸까요..
도대체..얘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세스코맨 도와주세요-_ㅠ
개미와 바퀴라...
세스코의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현재 올려 주신 내용으로 본다면 고양이도 있어 바퀴나, 개미가 고양이의 사료등에서도 먹이를 구할듯 합니다.
전화 주세요.
세스코가 달려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는 1588-111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