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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심심한날~ 친구가 필요한날~ 나는 나는
  • 작성자 아구지...
  • 작성일 2007.03.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나는 나는 세스코에서 논답니다~~



저는 아직 세스코맨을 본 적이 없눈데.. 한번 보고잡다..



아!!!



세스코맨!



지송해유~ 지가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졌구만유~



한가지 물어볼게 있는디유..



오널 아침에도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았답니다..



근데.. 근데.. 말에유..



말해도 될런지..



피가 엄청시리 많이 나와부렸어여..



혹시 죽을 병은 아닌지....ㅡㅡ;



살려주세요~ 세스코맨~




섬유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동양인에게서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고객님과 같은 증상입니다.




죽을 병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병원에 가서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과에 가야 하는지는 아시겠죠?


바로 “대장항문과” 입니다. ^^;



답변일 200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