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무 느무 느무 느무~~~ 심각해염.. -_-;;
오늘 아침에 울 과장(ㅡ_ㅡ;)님이랑 대리님이랑
커피 타 드릴라고... 보온 물통.. (커피보트;;) 뚜껑을 여는순간..
*-_-* 기절하는줄 아라써요... ㅠ_ㅠ
내가 다쉬는 녹차먹나봐랏.. ㅡ"ㅡ;;
뚜껑 틈새에.. 세상에.. 바퀴가.. 한.. 5mm~7mm 쯤하는 바퀴가... 짓눌려서 죽어 인능그에요..
(*-_-* 으휴~ 또야?? 딴언니들의 반응이어찌만.. 첨본 나능.. -_-;;경악을 금치 못해씀돠..)
게다가.. 그놈 칭군지 뭔지~ 그보다 짜근 바퀴가.. 막~ 주위를 기어 댕기는데.. (-_-;; 장례식잉가?)
하루종일 찝찝해서 혼나써여.. ㅡㅡ;;
보온병 뚜껑을 만져따는... 그 기분 만으로두.. 엄청~~ 쓰리..ㅠ_ㅠ
그놈의 쉐이들~!! ㅡ_ㅡ;; 자기들도 따뜻한곳이 조은가??
툭~하면 물통 뚜껑사이로 드러가선... 지가 무슨 심청이라도 대는양.. -_- 풍덩 뛰어 드는 놈두이꾸..
여튼.. 이대루 살다간 미쵸 버릴꺼 가타효.. -_ㅠ
컴X트 라는 모회사의 제품도 붙여봐찌만.. 속수무책이네효.. ㅡㅜ
도오대에체에~!! 어뜨케 이대로 살란 말임미까... ㅠ_ㅠ
일딴.. -_-;; 뚝~!!
정말 정말 정말러 세스코를 부르고 시픈 맘이 간절+_+한뒈..
견적이 얼마정도 드는지 아라야지.. ㅡㅡ;;
관리부 언냐한테.. 말을 해줄수 인는데.... -_-;; 삐질..
대.. 략.. 비용이 최소 얼마에서 얼마까지인지;;;;
진짜 진짜.... 알고시포여.. -0-;; 알켜주세효... ㅠ.ㅠ
하루 빨뤼~ 세스코 맨~!! 님들을 만날수 있길 바라면서.. +_+;
끄적여 봄미닥.. -_-;;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서비스 비용을 산출하기란 어렵죠. ㅡㅡ;
고객님이 남긴 글에도 전화번호가 남겨져 있지 않아 전화드리기도 어렵고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이 글을 보신 후에
전화번호를 포함한 글을 다시 남겨주시던가
고객센타로 직접 전화를 주시면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
아주 친절히 상담해 드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