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웃긴거 (벌레내용가는 상관없는 내용이있어서 피식
세스코맨은 그래도 답변을 달아주시니 맘씨가조은걸요
옛날에는 정을 맞더라도 모나게 개성있게 살아보자는 의식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서울시 공무원처럼 퇴출되지 않으려고 둥글둥글하게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똑같은 생활속이지만,
나름대로 나 자신을 찾아 개성을 살리면서도 착하게 사는 것은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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