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나라 세스코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
생화학무기 개발등 아직 우려"
-국무부 보고서 발표
해충나라는 세스코를 종처럼 테러리즘 지원 국가로 재지정했다.해충 국무부는 21일 발표한 2001년 국제 테러리즘 패턴 보고서에서 지난해 세스코테러직후 (1986. 7. 1~현재) 바퀴 해충國 대통령이 해충국에 서든가 테러리스트 편에 서든가 선택하라 고 요구한 사실을 지적하고 "세스코는 테러리즘을 포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국제사회의 촉구에도 불구하고 세스코는 대
(對)테러전쟁에 협조하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어 국무부는 바퀴 대통령이 테러와 생화학무기의 위험한 연계를 인식하도록 요처한 것에 비추어볼 ? 세스코가 생화학무기의 개발 및 확산을 시사하고 있는 것은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해충국=진드기기자
이처럼 많은 해충들이 두려워하는
해충방제회사로 성장한 세스코가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해충나라에서 악명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