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님~~~방가와요~~
여긴 고3때 선생님이 말해주셔사 알게된 사이트 입니당~
아하하~~이렇게 글쓰긴 첨이네요~~
진짜 세스코님이 쓰신 답변을 보면 넘 친절하신것 같아용~
그래서 저두 그런 답변을 받구 싶어 이렇게...
한번 써봅니다~~^^
참, 접때 칭구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제 옆을 기어가는
무당벌레를 한마리 보았슴다...
전 그냥 한번 만져볼라구 이렇게 딱 벌레를 집었는데,
글쎄 그 무당벌레 녀석이 주황색 물같은걸 뿜지 않겠어요
ㅡㅡ;으~~글구선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거에요~`
죽은걸까요???아하하~~그뒤루 제가 바로 자리를 떠서
그 뒤를 더 자세히 관찰하지 못해 죽은건지 죽은체 한건지
잘 모르겠어요~~~헤헤헤
♡좋은하루 되세요~~~세스코님~~~♡
고객님이 경험한 것과 같이 무당벌레는 일단 건드리면, 죽은체 합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위험을 느끼게 되면 다리 관절에서 노란 액체를 분비하죠.
혹시 이 노란 액체의 냄새를 맡아보셨나요?
좀 고약하죠. ^^;
다 천적을 쫓으려는 자기방어수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