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희집이 반지하였는데요~
바퀴가 현관틈 사이로 왔는지 바퀴가 약을 뿌려도 죽지를 않아요.
한가지 안 사실은 바퀴들이 싱크대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를 했는데 고놈들이 다니는 바람에 쇠로된 부분이 바퀴똥때문인지 녹이 슬더라구요.
거참 신기해요.
어떻게 바퀴똥이 닦여지지가 않고 녹이 슬다니...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나요?
저만 모르고 있었나요? 답 좀 주세요~~
바퀴의 똥으로 인해서 쇠가 부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다른 요인으로 인해 부식이 된 듯 합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바퀴가 보인다면 세스코에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