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주택) 어렵게 구해서 인사왔는데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바퀴벌레가 한두마리씩 나와요.
엄지손가락 크기로 까맣고 커요.. 날개도 있고.....
집 구석구석에 약을 뿌려놓았더니 오늘 밤에 다섯마리 잡았어요...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쓰레기 버릴려고 현관 밖으로 나갔더니 또 큰바퀴가 기어다니더군요..
아무래도 밖에서 들어오는 것 같은데....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세스코 서비스 신청하면 바퀴 안보고 살수 있는 건가요??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크네요…
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 10Cm 넘는 녀석도 있습니다.
미국바퀴는 15m 정도 비행이 가능하여 창문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마리의
바퀴가 지속적으로 사람의 눈에 띄긴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낮에도 바퀴가 보인다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한 것이지요…
지금 방치하게 되면 곧 더욱 많은 수의 바퀴가 발견될 것입니다.
하루 속히 세스코의 해충제로 시스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