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형님 ^^
저는 29살 입니다.
형... 왠지 모르게 형에게말을하면 저의 고민이 해결될것같아 문의 드림니다 바쁘신데 죄송해요...
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지금다니고있는 직장은 미래가 불투명하고 출장을 너무많이 감니다 집은 전주인데 광주로 이주정도감니다 집에서는 내년에 결혼을하라고합니다 아직 기반도 안가추어있고 해서 속으로 맘고생이 장난아님니다 ㅜㅜ 저는 활동적이고 서비스정신 인사하나는 기가막히게 합니다*^^*.그런데 지금하는일은 방진복을입고 크린룸안에서.......8시간이상을일을합니다 답답할정도로요...그래서 결심했습니다 " 세스코에 " 입사지원을했습니다. 합격을한다면 죽기살기로 열심히 일할려합니다 형님!! 인생에있어서 중요한시기라고생각합니다 세스코를 평생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다니려합니다 형님 정말 세스코에 투자해도 될까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늘행복하시구요 좋은날만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님 파이팅!!! ^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