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주점에서 술을 먹다가 찌개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종업원을 불러서 이유를 물어보니,
몇일전 세스코에서 바퀴를 박멸하고,
세스코 측에서 남긴 말이,
박멸을 하다보면 어디선가 한두마리씩은 나올수 있다고 하고 갔다네요
그렇지만 안주 탕에서 바퀴가 나올정도라면 한두마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 첫번 째는, 정말 세스코에서 그 술집 의뢰로 처리를 했는지를
피해자가 확인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정말 그 후에 한두마리는 나오는지....궁금합니다.
술집 본사에도 의뢰를 해놓았으니
번거로우시겠지만 메일로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음식물에서 바퀴가 나와 많이 놀래셨겠습니다.
세스코에서는 많은 영업점을 관리해 드리고 있기 때문에 이름을 먼저 알아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업점에서 저희의 관리를 받고 계시다면 점주의 말씀을 믿으셔도 될 듯 합니다.
또한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으신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면 세스코의 약재로 인해 한 동안 바퀴가 보이는 것은 확실합니다.
서서히 박멸이 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