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턴가.. 밤에 꼭 두세마리씩 잡아야만 하는 요놈이 생겼습니다.
파리도 아닌것이.... 모기도 아닌것이...
정신 사납게 날아다니는데....
잡으면 피도 파란것이.. 기분나쁜데...
이게 뭔가요?? 어떻게 없앨수 있나요????
그리고 집에.. 개미도 바퀴도... 한동안 완전 없더니...
갑자기 지난주부터 양쪽이 다 나타나는데.. 왜그런걸까요????
개미가 있으면 바퀴가 없다던데....
울집은 어케 된게.. 다 보인다는... ㅠ.ㅠ
화장실엔 번데기처럼 꾸물꾸물한 벌레가 기다니고.. ㅠ.ㅠ
아.. 여튼.. 이벌레는 뭔가요???
나쁜건가요?? 이거 어케 없애요~~ㅠㅠ
동애등에 인듯 합니다.
하단의 내용은 네** 검색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중형 ·대형의 파리로 꽃에서 많이 발견된다. 몸빛깔은 대개 밝은색이고 언뜻 보아 벌같이 보인다. 유충의 생활은 다양하며 물 속에서 수조 또는 소형의 수생동물을 먹거나 썩어가는 식물질을 먹는 것이 있는가 하면, 동물의 똥 속에 사는 것도 있고 나무껍질 밑에 사는 것도 있다. "
이 곳을 잘 살펴 보시고, 관리 해 주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