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바퀴뉘우스의 앵커 타이어입니다.
지금부터 2007년 4월 27일자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동족학살회사로 잘 알려진 세스코에 대항할 바퀴벌레
특수팀인 두스코가 발족해 마침내 바퀴벌레들이 발뻗고
곰팡이 뜯어 먹을 수 있는 세상이 왔다며 전국의 바퀴들에
게서 부터 축전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자금의 부
족으로 곤란을 격고 있는 터라 두스코팀은 세스코의 직원들
의 봉급을 털기로 계획하고 곧 다가올 세스코 직원들의 봉급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세스코팀 봉급날 특히 긴장
하셔야 겠습니다.
지난지 얼마 안되서, 오래기다려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