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적한 밤
전 길을 걷고 있었죠...
그러다 고개를 들었을때 별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찬찬히 둘러보다..
"엇...북두칠성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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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뭔가 이상하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차린 저는 별을 세보았지요
이럴수가 ~~!!!;; 별이 여섯개 밖에 없던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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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별들이 다툼으로 하나를 내쫓은 걸까요..
모양을 패러디한 여섯개의 별이었을까요...
아님 유괴별 한테 납치 ?걸까요....
이 미스테리한 사건을 세스코 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근데...지금 북두칠성 보이는거 맞죠..ㅡㅡ?
아님 안돼는데...;;;;)
원래 4번째 별(국자에서 손잡이로 넘어가는 순서로)의 경우
직접 보려면 잘 안보이기에 없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변시야의 영향때문인데
3번이나 5번 별을 보면 옆에 4번 별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북두칠성이야 사계절 볼 수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축에 가깝게 위치하기 때문에 지구가 돌아도 별은 매일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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