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옮아온것같은데요,
벼룩을 한마리 잡았는데 불안해서 약은 잔뜩 뿌렸거든요?
근데 벼룩에 뜯긴(?) 오른쪽 다리가 첫날엔 일곱개였는데 다음날엔 24개가되고 그 다음날에 새벽 3시에 너무 가려워서 깨었을때는 32개더군요;;
이게 벼룩이 계속 있어서 그런건가요?
근데 왜 오른쪽다리만 계속 물죠?
아님 제가 벼룩알레르기인건가요?
결국 잠도 못자도 새벽빛을 맞이하고 일어났습니다.
죽을것같아요~
해결책을 일러주세요!!
한 마리를 잡았는데도 물리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아직 처리하지 못한 벼룩이 남아 있는 것이라는 겁니다.
약국에서 벼룩에 효과가 있는 약제를 구입하셔서 입으셨던 옷과 침구류에 처리하시고
세탁과 일광소독을 통한 제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약제를 집 곳곳에 처리하여 벼룩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신속히 제어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