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남편이 무섭다고 도망치는거에요..
그래서 몇시간동안 남편과 다툰끝에 남편이 바퀴벌레를 잡으러 가더군요.
패트병으로 눌러서 죽였답니다...
이런 남편의 바퀴벌레 공포증을 고칠수있는 법이 없을까요 ..?
도와주세요 ! 세스코 ~ ^ ^ *
바퀴를 제거해 주시면 될 듯 하네요.
바퀴의 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 한다기 보다는 혐오감을 많이 느낍니다.
따라서 바퀴 자체를 제거 하시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 가겠습니다.